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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꼬였다 댓글 진짜 ㅋ ㅋ 인스타릴스보고 넘어왔어요! 두시간 정주행하고갑니다!

다들 어렸을 때 꼭 해외로 간 여행이 아니더라도 놀러가서 행복해하는 사진 하나씩은 가지고 있지 않나요? 커서 볼 때 얼마나 감회로운가요 기억이 안나더라도 사랑하는 가족들과 쌓은 행복했던 추억들 그리고 그 순간을 찍은 가족의 마음을 보고 아 맞아 이렇게 재밌었지, 행복했지, 나 사랑 많이 받았지! 하면서 떠올려보기도 하고 그 때의 사진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는데.. 물론 어린 아이에겐 순례길의 여정은 조금은 힘들순 있죠. 부모님들이 그걸 모르실까요? 자기자식인데 누구보다도 위험하지 않게 힘들지 않게 다 챙깁니다. 여행 전문 직업을 가지신 분들이신데 위기상황에서의 노하우나 대처법을 일반인들 보간 잘 아시고 해결하실거에요. 저도 딸 아이가 있지만 부모인 저는 아직 용기가 없어서 여행을 못 가고 있어요. 🥲 제 자신이 준비가 안 되어있는거죠. 조금만 더 여유가 생기면 가까운 곳의 지역이라도 꼭 저희 딸이랑 여행가고 싶어요! 너무너무 대단하시고 멋있으세요. 아이가 커서 이 영상을 보면 알겠죠. 엄마 아빠 그리고 행복하고 건강하라고 말해주었던 인연들까지 모두 다 너를 너무 사랑하고 이뻐했다고!

종종 나오는 강아지가 귀엽네요

와~~~ 나두 저런 삼촌 있었으면 좋겠다😊

삼촌

긍정적이시고 배울게 많아 보여 영상 2번 봤어요 생각날때마다 한번씩 볼려고요~ 멋지십니다~

정말 멋있으세요. 하라는 멋진 엄마 아빠 덕분에 인생에서 가장 귀한 순간을 아주 뜻깊게 보낼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제가 아기를 놓고 순례길 영상을 봤을 땐 걱정이 참 많이 되었었는데 이제 막 14개월이 된 우리 딸을 보면서 엄마가 용기가 없어서, 부지런하지 못해서 이런 귀한 경험을 못시켜주는 것 같아서 두잇부부님들 그만큼 더더더 엄청 멋지고 존경 합니다. 하라는 나눔과 사랑의 뜻깊은 여정 속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즐기고 웃으면서 결코 안정된 삶 속에선 배울 수 없었던 아주 귀한 것들을 많이 배우고 느꼈을 것 같아요. 다음 다음 또 다음 있을 여정도 응원할게요.

절반 쯤 봤네요 하라에게 용돈까지 쥐어주시는 따뜻하고 마음 훌륭한 스페인할머니..❤ 올해 육십삼세 할머니중인데 저도 저분처럼 나이들께요 세식구 여행 잘 하셨어요 앞으로도 격려하고 참아주고 응원하면서 행복하셔요❤

어머니와 같은 사무실에 있어요 따님은 어머니의 자랑이자 자부심 입니다 화이팅!! 저 예쁜 천사가 하라군요 ㅎㅎ 종종 보러 올게요~ 어제 방송도 잘 봤어요~~ 응원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딸바보 동호회원 추가요 🤣

저는 내년에 산티아고 순례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연히 영상을 보고 너무 감동과 두분에 삶의 방식, 사랑하는 자녀에게 너무나 큰 선물를 주시는것 같습니다. 멋진 풍경과 아기도 점점 성장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너무 감동입니다. 몇번을 감동받아서 울었는지 몰라요. 오늘 부터 팬입니다~

아들있음 아들바보❤ 딸있음 딸바보❤

ㅎㅎㅎ우리 하라❤ 아빠가 많이 좋구나😄

❤🎉잼있어요

내친구집같네 ㅎㅎㅎㅎ

원래 아들은 엄마 딸은 아빠에요...ㅎㅎㅎ 우리아들 엄마내꺼라고 저랑싸웁니다..ㅎㅎ

❤🎉김현정 아나운서님 피서 가셨군요 잠시후 박상미 교수님 실방 합니다 반가워요

아 너무 좋았어요 귀여운 딸이랑 같이서 ! 수고하셨습니다!

저 갈색깔… 설마..?

제목이 어그로네 ~

그리고 팔씨름 첨부터 우승 후보를 만났네요 잘 하셨어요

한번 모시고 싶은데 페이가 걱정 ㅎㅎㅎ

군산 분이셨네요 ㅎㅎ 잘하게요

순례길 걸어본 입장으로.. 본인들 욕심 채우기위해 하는 아동학대로밖에 안보임.. 매일 할당된 길이의 순례길이 있고 그에 맞추어서 아침일찍 혹은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서 출발 해야하고 변화무쌍한 날씨와 간헐적은 높은 고도.. 14개월된 아기가 어떻게 받아들일까는..? 뭐 본인들 자식이니 알아서 잘 키우시겠지만.. 해당 영상보고 혹시나 똑같이 행동하는 사람들이 나올까 우려됨. 아무 문제없이 잘 다녀왔으니 훈수질 하지마라... 할 생각이라면 영상 비공개 돌리던가 지우시길. 본인들 욕심에 아기 데리고 순례길 간것이고 영상 올린것이라면.. 나또한 본인의 사심으로 댇글쓰는것이니 보기싫으면 댇삭 하시오.

제발 아기들 데리고 이런짓 좀 하지 마세요 이건 아동 학대입니다

사랑스러움 폭발❤

아이고 이쁘다❤

다음에는 엄마랑 하는 걸 보여주세요~ ㅋ 우리 하라 진짜 사랑스럽네요~ ^^

❤🎉김현영 아나운서님 반가워요 박상미교수님 북콘서트때 함께 사진 찍었어요

정말 사랑스럽다 하라야❤❤❤

엄빠 닮아서 성격 E일줄 알았음 ㅋㅋㅋ 낯안가리고 넘 예뻐요!

여행 다닐 때 저희는 아기 땜에 바닥에 까는 매트 가벼운 거 가지고 다녔었어요. 호텔에서는 아기들 침대 없거나 잠자리 걱정되니 온 가족이 못 자서 매트깔고 아기는 바닥에 재우고 저희는 침대에 자거나 번갈아가며 한명이 바닥에서 자거나.. 하여튼, 대단하네요. 멋집니다. ^^

아기는 향기로 촉감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부모가 행복한 느낌을 보고 본인도 행복해집니다.

일하며 육아하는것도 지치는데 두분의 여행기에 또 힘을얻네요. 내가지금힘든건 힘든것도 아니겠구나. 함께한 저 길이 저 시간들이 얼마나 값진지 ,, 제가 다 행복하네요❤

스윗남하지마라 독박벌이는 수십년이다.

맛 없어도 되니까 다치지마세요

오 저도 36개월 아기 매고 갈까 하는데 아기도 입장이 되는군요!!!

시작이 반 😊평생 저러고는 몬산다

🇰🇷💕🇺🇸현정님!!!반가워요

오늘 귀국했어요. 영상 보면서 아이들이랑 꼭 다시 가리라 다짐한번 더합니다🎉

와 쇼츠에서 보니 더 반가워요. 애기 너무 예뻐요!!! 멀리 쿠스코에서 안부전합니다.

예수님 믿고 천국가세요~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한복음 1장 12절)

첨본 이 할매도꼬옥안아주던 우리 하라 정말 사랑스러워요~~~ 미국에서 두번이나 만나볼수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두잇 가족을 만땅 축복합니다 ❤❤❤

상이 쓰러질까 무섭네요

하라 너무 사랑스럽다.❤ 사랑스런 애기가 처음본 민박 할머니랑 같이 자겠다는게 믿겨지지않네요. 하라는 모든게 다 사랑스럽다. 나중에 랜선 이모집에도 초대하면 놀러올래?❤❤❤😊😊😊

춤추는 양반들 그대로 할매 백순 초대하고싶다ㅋㅋ

수백 수천 수만번의 걸음마.. 아이가 오롯이 설 수 있을 때까지 함께하는 육아, 짧은 쇼츠지만 감동입니다😂

고무장갑??

하하하 두잇부부 구독자이자 영상 속 신랑입니다🎉🎉 많은 분들의 축복과 화려하고 아주 멋진 사회자덕분에 오신분들 모두 재밌게 즐겨주셨고 저희도 앞으로도 쭉 기억남게될 결혼식으로 만들어 주셨답니다. 그러니 노여워 하시지 마시고 앞으로도 계속 나올 두잇부부의 영상을 재밌고 유쾌하게 보신다면 여러분들도 두잇부부처럼 활기차게 즐기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 여러분들도 재미난 것들을 두잇 해보시길 바라며 날이 많이 더워지기 시작하네요. 다들 더위 조심하세요🔥🔥 고맙습니다😊

역시 한국인의 정❤